중국이 시중 유동성을 풀기만 하다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회수에 나섰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어제 28일짜리 환매조건부증권 300억 위안을 2.75% 금리로 발행했습니다.
인민은행이 이처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회수하기는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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