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쉐보레 트랙스를 출시했습니다.
한국지엠이 60개월에 걸쳐 개발한 트랙스는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100만km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 주행 시험, 다양한 충돌 테스트 등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25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시판될 트랙스는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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