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소비자에게 소매로 공급한 올해 1월 전력판매량이 작년 1월보다 4.7% 늘어난 444억9100만㎾h였습니다.
용도별 판매량은 산업용 226억2300만㎾h, 일반용 102억8600만㎾h였습니다.
지난달 전력시장 거래량은 작년 같은 시기보다 5.6% 증가한 448억7천만㎾h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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