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홈플러스는 이 회장이 이번 달 말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회장직과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의 이사장직만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이 회장의 경질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영국 본사에서도 인정한 명예로운 은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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