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의 지난해 4분기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지난해 4분기 회원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2% 낮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진국들의 경기가 3년여 만에 위축된 것으로 유로존이 재정 긴축을 단행함에 따라 성장률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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