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재정 조기집행으로 경기 부양에 나섭니다.
기획재정부는 서울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김동연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했습니다.
김동연 차관은 "경기 흐름이 상하반기 격차가 큰 상저하고 패턴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 보완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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