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배우 최송현 씨를 보금자리론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앞으로 1년간 TV공익광고·공사 SNS 채널·각종 홍보 인쇄물 사진 모델로 등장하고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배우 최송현씨는 직장 새내기와 신혼부부 등 30대~40대를 겨냥한 보금자리론의 이미지에 부합해 이번에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