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당선인, 청와대 수석인사 추가인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무수석에 이정현 당선인 정무팀장을 내정하는 등 6명의 청와대 수석인사를 발표했습니다.
▶ CJ그룹, 올해 역대 최대 3.2조 투자
CJ그룹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사상 최대 규모인 33조원의 매출 목표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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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테팔과 공동브랜드 출시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유리가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의 그룹 세브와 공동브랜드 '테팔 글라스락'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중기청, 중소협동조합 2곳 휴면 지정
중소기업청은 고유 목적 사업을 1년 동안 하지 않은 두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대해 휴면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휴면 지정된 조합은 한국자동차부품도매업협동조합과 한국제유공업협동조합입니다.
▶ 씨티은행, 서울지역 특화 다이닝 행사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전 고객에게 서울 시리즈 제 1편으로 서울시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에서 특화된 다이닝 행사를 제공합니다.
▶ 애플 납품 83% 아시아에 집중
애플 납품업체의 83% 이상이 아시아에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월 애플이 공개한 납품업체 789개사의 분포도를 작성한 결과, 아시아 업체가 전체의 83.8%인 661개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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