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립공원 중 서울에 소재한 북한산의 경제적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국내 20개 국립공원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한 결과 북한산이 9조2,343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전체의 경제적 가치는 103조4,704억 원으로 최근 5년 사이 60.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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