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기부양책, '아베노믹스'의 다음 목표는 부동산 시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를 통해 "주식시장에 흘더든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 아베 총리의 목표"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난해 말 두 번째 총리 임기를 시작한 아베는 취임 후 '2% 물가 목표치'를 내걸며 강력한 금융완화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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