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7억 원에 달하는 대우 일렉트로닉스의 매각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캠코는 지난 1월 8일 동부컨소시엄과 대우일렉 매각 본계약을 맺은지 1개월 만에 매각작업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오는 22일 부실채권정리기금 청산을 앞두고 대우일렉이 매각됨에 따라 공적 자금 회수 작업을 끝내게 됐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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