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 부문장 등기이사로 선임
삼성전자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장을 등기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신규 등기 이사로는 윤부근 CE 부문장, 신종균 IM 부문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이 선임됐습니다.

▶ 국내 증시 중국계 자금 대거 유입
올해들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의 자금을 유출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등과 달리 중국 자금은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외·고속버스 요금 2년 반만에 인상
다음 달 2일부터 시외버스 운임요율은 7.7%, 고속버스는 4.3% 인상됩니다.

▶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수량 사상 최대
3월달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G20 회의, 환율 해법 제시 어려울 전망"
이번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환율에 관한 글로벌 공조 방안이 당장 제시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TV의 진화는 계속된다'…LG전자 신제품 출시
TV도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삼성전자도 관련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