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장을 등기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 2012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놓고 의결했습니다.
신규 등기 이사로는 윤부근 CE 부문장과 신종균 IM 부문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 등 세 사람이 나란히 등기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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