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쉐보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최근 맨유 선수와 직원들에게 쉐보레 차량을 전달했습니다.
맨유에 전달된 차들은 선수들의 필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준비됐으며, 그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은 쉐보레의 SUV 캡티바였습니다.
일부 선수들은 차와 함께 콜벳 레이싱 드라이버 올리버 개빈에게 특별 안전 운전 요령을 전수받게 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