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존 지난해 4분기 GDP 0.6% 감소
유로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이 0.6% 감소했다고 유럽통계청이 밝혔습니다.
▶ EU, '토빈세' 내년 1월 시행안 발표
EU 집행위원회가 유로존 11개국이 합의한 금융거래세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계획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 ECB "예금금리 마이너스로 인하가능"
유럽중앙은행이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행, 금융완화 일단 보류
일본은행은 기준 금리를 0∼0.1% 정도로 유지하고, 국채 등을 사들이는 자산매입 기금 규모를 늘리지 않는 등, 주요 금융정책 수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미·일, 북한에 'BDA식 금융제재' 논의
일본이 북한을 국제 금융망에서 배제할 수 있는 강력한 금융제재 방안을 미국에 제안했습니다.
▶ '불산누출'
삼성전자 화학물질관리 특별조사
지난달 불산 누출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특별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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