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외국인과 은행권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돼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 수량이 30만2876계약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미결제약정은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취한 채 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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