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하는 혼조양상을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0.26% 하락한 13,982.91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와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각각 0.33% 0.06% 올랐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유럽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뉴욕증시 랠리는 이끌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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