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의 온라인교육사업부문 매출이 나날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대성은 온라인 사업부문의 올 1월 매출액이 31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4천만원보다 약 3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선 부사장은 “M&A를 통해 이러닝 사업부가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매년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해왔다”며“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행보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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