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통화가 4.5%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시중통화량이 1천835조 6천억 원을 기록해 2011년 12월과 비교해 4.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중통화 증가율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넉 달 연속 떨어지만 12월 반등에 성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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