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예주ㆍ예신저축은행 등 가교저축은행 두 곳을 추가로 설립했습니다.
이로써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설립된 가교저축은행은 모두 8개로 늘어났습니다.
가교저축은행은 부실저축은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예보가 설립한 저축은행으로, 예보는 저축은행이 경영개선명령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지난달부터 가교저축은행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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