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이 회사에서 퇴사 압박을 받아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설문 조사한 결과 29.1%가 회사에서 퇴출 압박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퇴사 압박 원인으로는 상사와의 마찰이 28.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회사의 긴축정책으로 인해서와 업무실적이 좋지 않아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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