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민간에서 건설하는 소형 주택 410실을 매입해 1ㆍ2인 가구용 공공원룸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원룸주택은 시가 공급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중소제조업체 청년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가 우선 공급 대상자입니다.
상반기 배정물량은 200가구로 이달 13일부터 우선 매입할 계획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