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3 시카고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 '크로스 G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크로스 GT'는 기술과 환경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럭셔리 CUV 콘셉트카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크로스 GT는 기아차가 향후 대형 럭셔리 크로스오버 차급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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