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1%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당시 예상치인 3.4%보다 하향 조정된 것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상반기에는 원화강세가 계속되다가 점차 원·달러 환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올해 내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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