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와 목동 등 소위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버블세븐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73.5%로 지난해12월에 비해 0.62%p 올랐습니다.
이는 입찰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치열해 졌기 때문으로 지난달 버블세븐 지역의 입찰경쟁률은 4.98대 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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