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금융지주의 실적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지주의 지난해 총 순이익은 7조 4,431억 원으로 2011년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와 저금리 기조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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