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이 올해 최고의 미인주로
삼성전자를 선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1월 3일부터 31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최고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과 올해 코스피 고점을 예상해보는‘2013 최고의 미인주 선발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최고 미인주 1위는
삼성전자로 24.8%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2위는
써니전자는 2.7%에 이어 OCI,
LG전자,
SK하이닉스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개인투자자가 생각한 2013년의 코스피 고점 평균은 2,244.12p로 집계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