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다음달 출범할 유통산업연합회의 공식 사무국인 '유통산업연합회 지원단'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단장으로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이 선정됐습니다.
지원단은 대·중·소 유통기업 상생 협력, 해외시장 진출, 물류 혁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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