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600여 명 소년소녀가장들의 설 명절을 지원하는 '설 맞이 드림 투게더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현대차가 이번에 실시한 설 맞이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소년소녀가장 지원 프로그램 '드림 투게더 멘토링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현대차는 생필품 구매, 차례상 비용 등 경제적 지원과 차례상 물품을 함께 구매하는 등 멘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