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개최한 각종 정상회의에 제공된 한식을 관광상품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관광 세계화를 위해 "소프트 아이디어를 활용한 한국만의 볼거리, 먹을거리, 느낄거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의 안건으로 오른 '정상회의 한식의 관광상품화 방안'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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