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의 출시 국가 확대를 앞두고 LG전자의 생산라인은 설 연휴에도 가동됩니다.
LG전자는 설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회사의 권장 휴무일인 12일까지 경기도 평택 공장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1분기 내로 옵티머스G를 50개국에 추가 출시할 예정이어서 일부 라인 가동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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