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심사에 대한 최종판정을 올해 8월에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한 ITC의 예비판정은 4월 1일로 예정됐습니다.
4월에 예비판정이 나오면 ITC는 5월 중 재심사 여부를 결정해 8월 1일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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