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빠리바게뜨의 모그룹인 SPC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안이 현실적이지 않다며,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CJ푸드빌은 이번 권고안이 공정거래법 위반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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