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건넨 CJ제일제당명문제약에 판매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의료인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명문제약CJ제일제당의 제품 160여 개에 대해 1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매정지 결정은 지난달 경찰이 발표한 CJ제일제당이 의사들에게 45억 원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에 따른 행정처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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