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법원에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이는 통신사실확인자료를 요청해 늦장신고 등 진상 확인을 위한 것으로 수사 대상자는 삼성 측 14명과 STI서비스 측 9명 등 총 23명입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4일)오전 사망자 35살 박 모 씨를 치료한 병원 2곳을 차례로 압수수색해 진료기록 일체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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