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섭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자동차업계는 귀향하는 소비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설 연휴 자동차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내용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블레이드·전구류 등이며 점검 후 필요시 소모성부품은 무상으로 교환도 해줍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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