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가 어제(24일) '2012 한국메세나대회'를 열어 문화예술 분야 육성에 공로가 큰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대상은 자동차의 이동성을 문화와 융합한 현대자동차에 돌아갔고, 문화공헌상은 아모레퍼시픽, 문화경영상은 경남은행이 수상했습니다.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인 아트 앤드 비즈니스상은 태광산업과 삼일로창고극장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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