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 실적이 미화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시장에서 모두 401억 달러 규모의 신규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 같은 기간 378억달러보다 6%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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