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가 올해 들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전월보다 11.6포인트 오른 70.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혹서기가 끝나면서 공사물량이 늘어난 데다 9.10 대책의 발표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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