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시공능력 평가순위 38위인 극동건설은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에 어음 150억원을 갚지 못해 최종부도처리 됐습니다.
극동건설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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