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스케이트보드·서핑 응원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간)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에 마련된 삼성 갤럭시 체험관을 즐기고 있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 하이사 레아우.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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