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의점, 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은행 계좌로 거슬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이마트24, 한국미니스톱, 현대백화점과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관련 업계와 협력해 이후 전국의 현금카드 가맹점으로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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