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19' 투자 아이디어는?

Q. 국내증시, 외국인은 언제 돌아올까?
A. 국내·글로벌 증시 반등은 각국 정부의 빠른 통화/재정 정책 때문
A. 실적 가이던스 하락 및 경제지표 침체 등은 하락 위험 요인
A. 연초 고점 대비 하락폭의 절반 만회…상황 더 지켜봐야
A. 1분기 실적 시즌 동안 이익 추정 하락 속도 커질 위험성 높아
A. 외국인 매수 전환은 중국·한국 회복세 확인되는 2분기 말 예상
A. 선진국보다는 제조업 기반의 신흥국 경제 회복 속도 빠를 것

Q.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업종 및 수혜 업종은?
A.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여행·호텔·외식·서비스 업종 직격탄
A. 이들 기업과 연계된 금융권의 피해도 불가피
A. 진단시약 및 원격 업무 관련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
A. 포스트 코로나19 국면에서 의료서비스 관련 투자 늘어날 전망

Q. 코로나19 위기 속 반도체 기업 성적 '선방'…전망은?
A. 언택트 확산으로 국내 반도체 서버향 수요 긍정적 영향
A. 단, 스마트폰 및 가전 부문은 하반기까지는 아직 불투명

Q. 최근 국제유가 마이너스 충격…저유가 시대 장기화 되나?
A. 석유 수요 급감과 동시에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마이너스
A. 저유가 장기화 가능성 여전…6월까지는 안심 못하는 상황
A. 공급 감축 합의 쉽지 않고 수요 반등도 시간 걸릴 듯
A. 단, 장기적으로 저유가는 실질 GDP 증가율에 긍정적
A. 중국·인도·한국 같은 에너지 순수입 국가에게 재정부양 효과

Q.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증시 흐름은?

Q.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하반기 투자 아이디어는?
A. 코로나19 진단시약·치료제 등 관련 기업 주목
A. 의료 장비·기초의약품 등 의료 인프라 관련 기업 주목
A. 언택트 실현 위한 인프라 관련 기업 주목…데이터 센터·5G 등
A. 원격회의/교육·온라인게임/쇼핑·스트리밍 서비스 등
A. 경기 부양 위한 각국 정부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
A. 도로·철도·항만·공항·병원 등 확충에 관련 기업 주목

흥국증권 송재경 센터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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