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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특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특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이틀간의 모든 사랑과 응원에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미국 LA에서 지난 7일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제니의 이날 과감해진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재니는 속옷을 위로 끌어올린 듯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무대 의상 입고 등장한 것이다.
많은 팬들이 제니만의 매력을 배가하는 의상이라고 했지만 일부는 “보기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신보 ‘Ruby’ 발매를 기념해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 ‘Ruby’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Rubify’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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