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삼부토건이 10년 만에 다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삼부토건은 2020년 이후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고, 지난해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838%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