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매니저는 글로벌 증시가 개별 종목 장세로 전환 중이라며, 소프트웨어·콘텐츠 관련 종목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주 동성화인텍의 목표가를 2만 6천 원으로 제시한 후, 신규 편입 종목으로 NAVER를 추천했다. AI·콘텐츠 산업 성장과 NAVER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목표가는 25만 원, 손절가는 19만 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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