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는 중국의 생성형 AI 딥시크가 국내 신규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과 보완이 이뤄질 때까지 딥시크 앱의 신규 다운로드는 제한되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기존 이용자도 신중하게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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