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등으로 원치 않게 실업에 들어간 사람이 137만 3천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보다 10만 명 넘게 늘어난 수치로, 일주일에 17시간 이내로 일한 초단시간 취업자도 25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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