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챗 GPT]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0.1%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올해 첫 상승세가 완화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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