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 기종이다.

이날 세척 작업에는 물을 분사하는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2024.4.25 [한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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